아마존웹서비스 AWS 세미나 참석후 기념품을 받다!
- IT STORY
- 2020. 5. 19. 00:27
저는 아마존웹서비스 (Amazon Web Services, AWS)의 서비스 중 아마존 라이트세일(Amazon Lightsail)과 Amazon Route 53을 많이 사용합니다.
제가 생각하는 AWS의 강점이라고 한다면 가동률 99.99% 이상, 안정성, AWS안에서 it 생태계가 만들어져 있어 내가 원하는 모든 서비스가 다 구현된다는 점, 그리고 다른 서비스도 마찬가지겠지만 각 리소스 간 통신을 원활하게 해주는 환경을 조성해준다는 점인데요..
단점이라면... 비쌉니다. 네 비싸요.... 그리고 한번 AWS의 생태계에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는 겁니다. 그리고 AWS에 익숙해지려면 배워야 합니다. 심지어는 자격증도 있을 정도니까요.
암튼 저는 이쪽으로는 전문가가 아니기에, 저에게 꼭 필요한 것만 빼서 쓰고 있습니다.
아마존이 잘하고 있는 정책중 하나가 고객관리를 체계적으로 하는것 같습니다. 정말 잘 챙겨요~ 가끔 이메일도 오고 심지어는 친절하게 전화도 옵니다. " 뭐 필요한 거, 궁금한 거 있느냐고.. "
얼마전 세미나가 있으니 참여하라는 이메일이 왔길래 참여한 적이 있었습니다.
그리고 세미나 참여 후 설문조사도 적극적으로 임했고요~
그랬더니 위와 같은 기념품을 보내주네요? 오호라~
기념품 박스를 열었더니~ 참.. 역시 아마존 답게 소소하지만 깨알 같습니다.
메모지와 볼펜, 수첩, 그리고 USB ( 마침 필요했는데... 어떻게 알아가지고... 찡긋)
기분이 매우 매우 좋아집니다.
아마존... 그래 비싸도..... 내 버리지 않으마. 정도껏 써주마....
그리고 가끔 세미나 참석 후 피드백이나 설문조사에 응하면, 크레딧을 줍니다.
AWS의 서비스를 좀 더 사용해달란 말이죠~
저는 100달러, 200달러 이렇게 두 번 받아본 적이 있어요.
참으로 감사합니다.
아마존 담당자님~ 아시죠? 찡긋~ 끔뻑~ 하하
사랑합니당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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